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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Note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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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13, 2026

이번 주에는 새로운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 정신이 없었다. 갑자기 마무리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생겼는데, 마감일도 정해져 있어 조금 힘들고 바쁘게 지냈다.

애플 이벤트가 열린다는 건 새 OS 버전이 출시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9월 14일에 공식 버전이 배포될 예정이라 그에 맞춰 개발을 마무리하고 있다.

피그마 디자인 파일을 조금씩 정리하고 시스템화하고 있다. 그전에는 급하게 이미지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이제 조금씩 체계를 잡아가기로 했다. 나중에 피그마 MCP를 연동하면 현지화 작업이 수월할 것 같아 미리 준비하고 있다. 우선 이미지 파일, 앱 스토어 스크린샷, 마케팅용 이미지 등으로 크게 분류하고, 앱 스토어 스크린샷 안에서도 버전별·언어별로 다시 나눴다.

오랜만에 이메일과 리뷰 피드백도 받아 정리했다. 한동안 리뷰나 이메일 피드백을 받지 못해 조금 걱정했는데, 최근 버전을 출시하고 ASO도 다시 손보면서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현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틈틈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혼자만의 시간도 가졌다. 곧 병원에 가서 수술 전 마지막 검사를 받고 수술 날짜를 잡을 예정이라 마음의 준비도 했다.

이번 주 내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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